3월12일 목요일 금천교육복지센터에 서울시 조희연교육감님과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이하 여러분들이 센터를 방문하셔서 토닥토닥 샘들이 간다를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집에만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만 선물을 준비하여 다녀왔습니다.
봄이 오듯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일상의 봄이 올거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https://www.news1.kr/photos/view/?4098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