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일에서 2021년10월31일 3년간 금천구 지역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중 적응이 어려운 학교 안 팎 청소년들의 마을대안교실'하마터면'을 운영하였습니다. 2018년 그리고 2021년 작을 수 있지만 많은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모금회 지원사업은 종료되었으나, 금천만의 색깔과 모양으로 다시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의 바라보며 그들이 기대고 비빌 언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동안 격려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동행 해주신 금천구 지역 민, 관, 학 그리고 영역별 강사님들, 자원활동가 선배들, 인턴쉽참여 제공 기관 그리고 구성기관 대표님과 실무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하 루 반나절은 마 을에서 터 잡고 놀며 배우고 쉬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면 을 세울수 있지 않을까 하여 만들어진 금천 마을형대안교실 '하마터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정책과 활동가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교육복지센터 류경숙 센터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