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남부지역교육복지센터 홍보영상 촬영
금천교육복지센터 실무자 타로동아리 현장을 스케치 중입니다.
타로동아리는 금천구에 근무하는 교육복지 관련 학교 선생님,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모여서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대화의 창을 넓히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무자와의 매주 1회 만남을 통하여 교육복지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