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집에만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이것저것 필요할 것들을 챙겨담아 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2020년3월12일(목) 10시~11시
봄이 오듯이
우리 모두에게 일상의 봄이 오기를!
조금만 더 힘을 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