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금천권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첫 연수가 있었습니다.
금복실네 첫 연수라 해도 좋지요.
학교에 계시는 지전가분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아동청소년 담당 실무자들과
금천형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만남의 시간을 나누고
보자기아트와 나전칠기로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시작 했습니다
2024년도 서로 배움과 서로 성장을 기대하며
준비해주신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이남희, 지여민 조정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