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좋아하는 영역에 맞춰
당구, 드로잉, 요리를 매개로 삼삼오오 멘토링이 시작되었습니다.
당구는 매일장구장에서 토요일12시
드로잉은 작가님 작업장에서 수요일 6시
요리는 동네부엌 활짝에서 수요일 5시
1주일에 한 번 찐하게 만납니다.
선뜻 공간을 내어주시고 멘토까지 되어주시는 마을입니다.
인정이 있는 마을
인정이 있는 아이들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회기 부지런시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