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2월2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다녀온 캠프
최고는 밥이 맛있었다고 하네요~~~
프로그램도 알차고 다양해서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온 청소년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 전해요.
다음에 또~ 신청해 볼까봐요. ㅎㅎ
27명 청소년들 인솔해 다녀오신 크롱, 라이언, 그리고 미란샘, 공익샘 수고많으셨습니다.